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미네이션 챔버 (문단 편집) == [[WWE]]의 경기방식, 또는 그 경기에 쓰이는 철장 == || [[파일:chamber.jpg|width=200]] || [[파일:newchamber17.jpg|width=230]] || || 구 챔버 || 신 챔버 || WWE에서 열리는 기믹 매치의 하나. 2002년 당시 WWE에서 [[RAW]] 단장직을 수행하던 [[에릭 비숍]][* 전 WCW 사장]이 발표한 경기로, 컨셉은 [[로얄럼블]] 매치의 일정 시간마다의 선수 등장, [[서바이버 시리즈]]에서의 생존자 가리기 그리고 [[WCW]] 시절 PPV 워 게임에서의 거대한 철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들었다고 한다. 2014년 2월 중하순에 WWE 공식 홈페이지에서 [[트리플 H]]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말로는 실제로는 본인이 만들었다고 밝혔다. 각본진에 아이디어를 제시했을 때보다 2배가 커졌다고. 선수들 입장로와 똑같은 소재로 만들어져 무진장 아프다고 한다.[* 이후 에릭 비숍 역시 트위터로 삼치의 말이 맞다고 인정했다.] 그래서인지 2017년에 새롭게 선보인 구조물에는 사이드 철판에 매트를 깔면서 선수들의 고통을 경량화시켰다. 높이 4.9m, 지름 11m, 9,100kg을 넘는 무게를 가진 큰 철장이 이 경기의 '''큰 볼거리''' 중 하나. 하지만 2017년부터는 경량화되고 팔각형으로 디자인이 바뀌면서 이전에 비해서는 구조가 많이 심플해진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